‘별천지 영양’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 최종 선정
▲ 별천지 영양 밤하늘 = 사진설명
(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영양군‘별의별 이야기,영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 소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문체부가2028년까지5년 동안 국비60억원을 지원한다.
영양군은 ‘별의별 이야기,영양’을 주제로‘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청정한 반딧불 생태관광지역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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